남이섬은 ‘동화 나라, 노래의 섬’을 콘셉트로 다양한 문화행사, 콘서트 및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추억을, 문화계 인사들에게는 창작의 터전과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는 자연 생태 문화공간입니다. 주요 시설로는 노래 박물관, 그림책 놀이터, MICE 센터, 투개더파크, 유니세프 라운지 등의 문화시설과 자전거, 나눔 열차, 스토리 투어버스 등의 유기시설이 갖춰져 있고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식음시설,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객실과 강변의 독립적인 공간을 가진 별관으로 이루어진 숙박시설 호텔 정관루가 있습니다.
남이섬 운영시간
- 매일 08:00 ~ 21:00
남이섬 입장요금
- 일반 16,000원 / 우대 13,000원 / 특별우대 10,000원
- 할인 입장권 : 성인 14,500원 / 청소년 12,800원 / 어린이 10,000원 구매하기
- 남이섬 입장권 + 스카이라인 짚라인 티켓 : 48,900원
- 남이선 머그컵 또는 소주병페인팅 체험권 : 15,000원
- 남이선 공예원 램프 워킹 체험권 : 20,000원
- 남이섬 도자기 만들기 체험 : 20,000원
- 남이섬 도장 만들기 체험 : 25,000원
- 남이섬 연간 맴버쉽 : 나미나리안 58,000원 / 차일드 프렌들리 69,000원 / 팻 프렌들리 59,000원 / 시니어 나미나리안 49,000원
남이섬 하이라이트
-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다같이 남이섬으로 떠나보는건 어떠세요?
- 청설모, 공작새, 타조 등 다양한 동물들, 유명한 메타세콰이어길, 겨울연가 동상 등 다양한 포토존에서 인생 사진과 자연 속에서 힐링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 서울에서 가까워 부담없이 갈 수 있고, 대중교통으로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